언론보도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그린경영'은 경영전략의 일부...질적 양적 성장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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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2-10 15:19 조회 |3,088회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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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지난해부터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한강변에 ‘현대모비스 정원’을 조성하는 '푸리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5년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충북 진천군에 친환경 생태숲인 ’미르숲’을 조성한 바 있다. 충북 진천군 초평면에 108㏊(33만평) 규모의 숲을 조성했다. 개장 이후 현대모비스는 미르숲에서 매년 다양한 공연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16년부터 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롱기스트 런’을 진행해왔다. 온·오프라인 결합된 롱기스트 런은 참가자가 전용앱을 통해 달린 거리를 기록하면 현대차가 나무를 심어 친환경 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현재 인천 청라지구 수도권 제2매립지에 친환경 숲 조성을 위한 식재 약 2만 그루가 심어졌다.
출처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http://www.consumernews.co.kr)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8496